KPR,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

 

 

KPR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월 13일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공동으로, KPR 등 565개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요. 최고경영자(CEO) 비전〮철학, 성장 가능성, 워라밸, 사내문화 등 8개 항목을 테마에 맞춰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KPR은 국내 PR산업 태동기인 1989년 ‘PR은 우리 사회의 선(善)을 추구한다’는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래 29년 동안 국내 PR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PR 전문기업입니다. 우리 사회의 변화 흐름에 한발 앞서 IT, 헬스케어, 스포츠마케팅, 이슈위기관리,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디자인〮영상 등 다양한 전문 PR팀과 스포츠마케팅연구소,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등 연구조직을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IMC 사업브랜드인 ‘콜라보 K(collabo K)’를 론칭한 데 이어 2018년 11월 1일 디지털통합IMC브랜드인 ‘KPR디지털’을 출범시키면서 디지털 모바일 시대의 융합 및 복합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국내는 물론 해외의 PR 및 마케팅 어워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전략적 통찰력과 치밀한 실행력을 높이 평가 받아오고 있습니다.

 

국내 PR산업 발전과 PR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대학생PR아이디어공모전’은 PR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 예비 PR인 사이에 꿈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 16회 공모전의 응모기간은 2018년 11월 14일(수)~2019년 1월7일(월), PR기획서 제출 기간은 2019년 1월 4일(금)~1월 14일(월). 공모전 주제와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kpr.co.kr/praward)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