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터 : 섞임과 새로움을 찾는 사람들
What’s collabo K?
collabo K(콜라보 K)는 KPR의 통합마케팅(IMC) 브랜드로 이종결합(異種結合), 협업(協業)을 뜻하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과 KPR, Korea를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collabo K 는 콘텐츠, 플랫폼, 솔루션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업 간 마케팅 관점에서의 협업은 물론
PR 이벤트, 스포츠, 디지털, 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Who’s collaborator?
콜라보레이터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PR및 마케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사람 입니다.
PR, 스포츠마케팅, 디지털, 이벤트, 전시 등의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소비자가 만나는 자리에는 늘 콜라보레이터/Collaborator가 함께합니다, collabo K의 다양한 인재 가운데서도 특별한 경험을 가진 콜라보레이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Collaborator Jay – PR x이벤트x연출
[CBS 근무당시 입었던 유니폼]
Jay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드는 가치와 함께 메시지와 정보를 이벤트를 통해
세상에 전하고자 합니다.
뉴저지에서 대학 재학 중에 인턴십을 통해 뉴욕 플러싱의 한인방송국(KTV)에서 카메라 기자를 하였고 졸업 후에는 CBS Broadcasting Center 에서 David Letterman Show의 진행 스탭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레터맨 쇼에서는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라이브 공연을 하였는데,
열광하는 관객을 코앞에서 보면서 이벤트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collabo K는 ‘삶’이다
혼자서는 살기 어려운 것과 같이, collabo K 역시, 관계, 결합, 조화 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Collaborator Bella – PR x IMC
[동거동락하며 탐구중인 고양이 '태평이']
Bella는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을 즐기는 분석가 스타일입니다.
IT 기기, SW 기술에서부터 문화, 연예, 신제품까지 관심이 가는 것에는 깊이 파고들고
소통하는 오타쿠로, PR을 통해 IT, 문화, 공공기관, 기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톡톡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평창문화올림픽을 담당하고 있으며, 12년째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collabo K는 ‘레벨업 스테이지’다
PR을 비롯한 미디어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한 분야만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collabo K에서는 IMC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존재한다.
Collaborator Eunsaem – PR x 온라인x이벤트
[오픈! 미션릴레이 국제PR부문 금상 수상사진]
Eunsaem은 collabo K에 AE로 입사해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홍보, 온라인, 이벤트,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폭넓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사전 붐업 캠페인인 <오픈! 미션릴레이> 캠페인으로
‘한국 PR대상 국제 PR 부문 금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collabo K는 ‘신상’이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한 신선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때문이다.
Collaborator Hyun – PR x 공공x정책
[부산지역의 명소, 바닷가 카페]
Hyun은 10여 년간 공공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특화된 프로모션에서 대규모 축제의 기획, 운영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collabo K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타이트한 일정의 비즈니스 출장 중에도 지역 명소와 맛집을 방문하는 것을
하나의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collabo K는 ‘개척자’다
기존의 언론홍보 중심의 PR시장에서 IMC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PR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개척자다.
Collaborator Yoonsun – 언론 x PR x번역
[영자 신문의 한 지면 이미지]
Yoonsun은 지난 6년 동안 영자지 기자로 일하면서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영화 '스누피' 스티브 마르티노 감독, 다양한 국내 연예인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생활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했지만 PR은 여전히 아직 배워야 할게 많은 분야 입니다.
현재 collabo K에서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개최하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화봉송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ollabo K는 ‘여백’이다
여백과 같이 빈 공간을 무한한 잠재력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창조의 공간이다.
Collaborator SD – PR x콘텐츠x광고x디지털
[국내 최초로 칸느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레간자TV-CM']
SD는 지난 20년간 삼성전자 파브, 현대카드, 해태음료, 소니, 대우자동차 레간자 등
국내외 기업들의 광고 캠페인 기획자를 거쳐, 국제구호기구의 홍보실장, 공공기관의 뉴미디어 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입니다.
지난해부터 PR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collabo K 호에 승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사들의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분석하고, 채우고, 이끌어갈 말랑말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탐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collabo K는 ‘초대장’이다
새로운 PR시대를 탐험하며, 발견의 기쁨을 나눌 콘텐츠 선수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Collaborator Jiyoung – PR x문화
[평생을 대작 작가로 살아오다 노년에 본인의 이름으로 전시를 하게 된, 홍보를 하며 가장 뿌듯했던 황삼용 작가의 나전작품]
Jiyoung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주로 홍보해 왔습니다.
미술과 공예 전시, 건축, 전통문화, 음식, 영화 등 우리 생활 가까이 있는 다양한, 무명이지만
가치 있는 것들을 알리는 것에 더욱 흥미를 느낀다고 하는데요.
문화 콘텐츠 홍보 분야는, 기획한 프로그램이 단순히 홍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 자체를 대중이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collabo K는 [ ]이다
아직 채워진 것 보다 앞으로 채워나갈 것들이 많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시작
Collaborator Joseph – PR x통역x정책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핸드드립 세트]
Joseph은 공공 정책과 기업의 대의적인 목표에 대한 공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금융도시 홍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 센터, 한국 차세대 전투기사업 등 대규모로 추진되는 정부 정책 및 방산업체를 홍보한 경험이 있죠.
영문학과 중국의학을 공부한 그는 4성 장군 통역관으로 전역 후 ‘동의보감’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커피를 좋아해 회사에 별도의 핸드 드립 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collabo K는 ‘이음’ 이다
역량, 열정, 상상력, 경험과 같은 가치가 개인이란 섬이 아닌 협업이라는 대륙에 모여
빛을 더 발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Collaborator Jiseon – PR x디지털
[심심할땐 CU 좋아요 한 번씩 꾸욱! 눌러주세요!]
Jiseon은 스타트업, 홍보대행사, 광고대행사,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등
다양한 업계에서 디지털 관련 기획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CVS 브랜드의 SNS 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을 베이스로 하여 카피부터 홍보, 광고, 마케팅, 디자인, SNS 운영까지
T자형 능력을 갖춘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collabo K는 ‘LONG ISLAND ICED TEA’이다
온갖 술이 들어가는 칵테일계의 폭탄주, 롱티처럼 다양한 스킬과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Collaborator Jooho – PR x IMC x스포츠x글로벌
[다양한 올림픽을 경험하며 모은 기념뱃지]
Jooho는 스포츠 현장에 늘 서 있어 왔습니다.
애틀랜타, 아테네, 런던 등 올림픽만 아홉 번 참여했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이어
현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커뮤니케이션까지 맡고 있으니 벌써 10번째 올림픽을
함께 하고 있는 셈입니다.
올림픽 현장에서 모은 핀이 방에 걸려 있는데요.
작년에 스포츠 핀 수집가로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을 모아줘 캠페인의 일환으로 펴낸
‘서울을 기억하는 별별 수집가의 특별한 이야기’의 100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collabo K는 ‘여행’ 이다
collabo K가 추구하는 새로운 세계는 마치 여행과 같다, 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기록을 남기기 때문이다.
Collaborator JW – PR x이벤트x연출
[무대연출 중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모습]
JW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공연 현장에서 이벤트와 연출을 담당해 왔습니다.
특히 스포츠 이벤트 현장 운영과 연출 경험을 통해 쌓은 역량으로 KPR에서 클라이언트의 PR 이벤트를 맡고 있는데요.
2012 런던올림픽,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2014 브라질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수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벤트 전문가로 계속 성장·발전 하려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항상 대비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강한 멘탈(?)과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collabo K는 ‘비빔밥’ 이다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야 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를 발휘하던 개개인의 역량이 모이고 섞여서 제 맛을 내는 한 그릇의 비빔밥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한다.
What does collaborator do?
collabo K의 콜라보레이터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피죤, CU, 삼성전자, 칭따오, 에딩거, 칼스버그, 올림픽성화봉송, 서울문화재단, 솔베이, 대한적십자사,
Ad Stars, 한복진흥센터, 다시세운, 궁중문화축전, KDB산업은행, 솔브레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발, 문화올림픽,
KBS 드라마 화랑 프로모션 등이 그 동안 일해 왔거나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고객사 브랜드, 프로젝트들입니다. collaborator들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이 원하는 목표 달성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