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추천, 2012 여름 휴가지 BEST 4>

바야흐로 햇볕의 따가움이 절정에 이르는 7월이다. 2012년도 벌써 절반이나 지나갓 것만. 연초의 소망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업무와 잦은 야근으로 잊혀진 지 오래, 고개를 들어 보니 삼복 더위와의 싸움만이 기다리고 있진 않은가. 아직 늦지 않았다.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 하반기 재충전을 위한 비타민이 되어줄 것이다. 몸은 사무실에 앉아 있어도 마음은 이미 저 머나먼 곳으로 떠날 상념에 들뜬 당신을 위해 KPR 기획 8팀이 선정한 <2012 여름 휴가지 BEST 4>를 소개한다.

  
<전세계 관광객이 꿈꾸는 최고의 휴양지, 하와이>

 

Aloha! 하와이는 크게 카우아이, 오아후,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 하와이 빅 아일랜드의 6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섬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독특한 어드벤처와 관광명소가 마련되어 허니문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섬들로 이루어진 휴양지, 하와이로 지금 떠나자!

 

 

 

- 도시와 휴양지의 아름다운 공존, 오하우 섬

 

와이키키 해변으로 잘 알려진 오하우(Oahu)섬은 6 개 섬 중에서도 단연 인기다. 오하우는 도시와 휴양지의 느낌이 공존하는데, 낮에는 하나우마 베이의 청명한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찬란한 산호초를 탐험하는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호놀룰루 시내에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없는 게 없는’ 호놀룰루에는 미국 유일의 공식 왕족 거주지였던 이올라니 궁전부터 하와이를 상징하는 건물 알로하 타워, 하와이 제도를 하나의 왕국으로 통일한 카메하메하 왕의 동상, ‘현대 서핑의 아버지’를 형상화한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등 하와이의 역사적인 장소까지 모여있다.

 

- 쇼핑을 빼고 하와이 여행을 논하지 말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쇼핑이다. 우선 하와이 곳곳에 있는 ABC Stores에 들러보자. 하와이산 초콜렛, 마카다미아 넛츠 등 먹을 거리부터 기념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마련되어 있는 ABC Stores는 한국의 편의점과도 같다. 본격적인 쇼핑은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시작된다. 와이키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알라모아나 센터는 고급 백화점, 브랜드 샵, 알로하 셔츠 및 수영복 전문매장, 슈퍼마켓 등 수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1~3층을 꽉 채우고 있는 아웃도어 쇼핑몰로 ‘없는 게 없는’ 쇼핑 천국. 쇼핑센터 내 위치한 중앙 무대에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훌라 쇼가 열려 우쿨렐레의 감미로운 하와이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하와이 쇼핑에서 빠질 수 없는 곳, 와이키키 쇼핑거리 칼라카우아(Kalakaua)도 있다. 이 거리에는 와이키키 최대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시설인 로얄하와이안센터부터 하와이 최대 규모의 면세점인 DFS갤러리아 와이키키까지 있어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거린다. 여기서 잠깐! 우쿠렐레 강습, 훌라 배우기 등 하와이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고? 로얄 하와이안 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문화강좌에 참여해 보자.

 

- 세계 각국의 맛이 한 자리에 모인 곳, 하와이 

 

 

하와이에 가면 무엇을 먹을까?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이 찾아 드는 하와이에선 큼지막한 스테이크와 신선한 해산물은 물론 한국, 일본, 중국, 이탈리아 요리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셀러브리티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저녁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남국의 정취에 흠뻑 젖어보는 것도 좋다. 특히 하와이 전통 요리를 맛보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KPR이 추천하는 레스토랑은 ‘Chais Island Bistro(알로하 타워 마켓 플레이스 1)’다. 이곳에서는 하와이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프랑스, 중국, 태국 등 다국적인 맛을 융합한 셰프 차이 차오와사리(Chai Chaowasaree)만의 독창적인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환태평양 요리의 대가인 셰프 차이 차오와사리는 하와이 TV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더 아일랜드 비스트로 쿡북 (The Island Bistro Cookbook)’ 저자로 활동할 정도로 유명한 셀러브리티 셰프다.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오픈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으니 매일 밤 펼쳐지는 라이브공연과 함께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겨보자.

 

- 하와이 여행의 시작과 끝, 하와이안 항공

 

 

현재 인천-호놀룰루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하와이안항공이다. 그 중 기획 8팀이 2011 1월 국내 런칭부터 현재까지 PR을 담당하고 있는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를 가장 잘 아는 하와이 대표 항공사로서, 승객들이 탑승하는 순간부터 내릴 때까지 하와이를 보고, 듣고, 느끼고,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서 잠깐, 하와이안항공 PR을 담당하는 AE의 팁! “하와이안항공이 오는 7 16일부터 인천-호놀룰루 직항편을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해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알로아 스피릿(Aloha Spirit)을 전할 예정”이라고 하니 올 여름 하와이를 잊지 말자.


<365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싱가포르>

 

서울과 비슷한 면적의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365일 축제가 열리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갖춘 여행자의 파라다이스다. 싱가포르관광청 PR 담당자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려 노력하면서도 서양의 합리성을 바탕으로한 사회 시스템을 채택해 서양과 동양이 조화를 이룬다”고. 또한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살아가는 특성상 다채로운 문화권을 만날 수도 있다. 여행 스타일 별로 하루하루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싱가포르를 다채로운 볼거리/즐길 거리가 있는 휴가지로 추천하는 이유다.

 

-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래요, 실속파를 위한 마리나베이샌즈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는 호화 객실 2,500개를 갖춘 55층짜리 호텔 타워 3곳으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쇼핑 등 모든 것이 가능한 명소다. 상공 200미터 타워 꼭대기에 위치한 샌즈 스카이파크(Sands SkyPark®) 야외 수영장에서는 뜨거운 햇볕을 즐길 수 있고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 채 360도로 바라보는 싱가포르 전망 또한 끝내준다. 이 밖에도 마리나베이샌즈 샵스(The Shoppes at Marina Bay Sands)에는 신진 디자이너 레이블과 루이 뷔통과 같은 다양한 고급 부티크가 들어서 있고 미식가들을 위해 Mario Batali, Wolfgang Puck 등과 같이 미슐랭 스타 셰프가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도 있다. 4,000석 규모의 최신식 극장 2개관에서는 <라이언 킹(The Lion King)> 같은 뮤지컬 히트작을 비롯하여 국내외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미식가를 위해 현지인이 가는 노천식당부터 화려한 스타 쉐프의 레스토랑까지

 

 

전국민이 외식을 즐기는 식문화와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는 수많은 종류의 음식과 레스토랑이 있다. 더구나 중국, 말레이, 인도요리부터 다양한 퓨전요리까지 모두 맛 볼 수 있는 싱가포르 최대의 식∙음료 축제인 ‘싱가포르 음식 축제 (Singapore Food Festival)’가 오는 7 13일부터 7 22일까지 싱가포르 전역에서 개최되니 놓치지 말 것. KPR 추천 레스토랑은 1)조엘 로부숑 레스토랑 (Joël Robuchon Restaurant):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가장 많은 별을 받은 셰프 중 한 사람인 조엘 로부숑 (Joel Robuchon)의 레스토랑에서 그가 직접 만든 빵, 치즈 및 디저트를 맛보며 생애 딱 한번뿐인 프랑스 전통 다이닝을 경험 해보자. 2)맥스웰 푸드호커센터 (Maxwell Hawker Centre): 맥스웰 푸드호커센터는 싱가포르 현지인에게 사랑 받는 장소로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유명한 맛집들이 입점해 더욱 인기다. 우리나라 굴전과 비슷한 해산물 튀김, 하이난 치킨 라이스 등 싱가포르식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 쇼핑의 진정한 재미는 세일!, 알뜰 쇼핑족에게 추천하는 싱가포르 최대 쇼핑 이벤트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에서부터 로컬 디자이너의 부티크까지! 현재 싱가포르 최대 쇼핑 이벤트 ‘싱가포르 대 세일(The Great Singapore Sale, 이하 GSS)’이 7 22일까지 싱가포르 전역에서 진행 중이다. 천 여 개의 상점과 호텔 및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나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Singapore)와 같은 관광 명소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니 싱가포르를 방문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진정한 여행은 일몰과 함께 시작된다. 싱가포르 나이트 라이프!

 

 

싱가포르 밤의 절정을 맛보고 싶다면 레스토랑과 바가 밀집되어 있는 클락 키(Clarke Quay), 도심 속 낭만을 원한다면 클럽 스트리트(Club Street)를 추천한다. 1) 클리닉(the Clinic): 클락 키에 위치한 병원을 테마로 한 바. 싱가포르의 밤을 특별하게 즐길 처방전을 받고 싶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 휠체어 의자에 앉아 링거 팩 안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2) 주크(Zouk): 오차드 로드에 위치한 싱가포르 대표 클럽인 주크는 테크노와 하우스 음악을 즐기는 메인 룸을 중심으로 3개 클럽과 1개 와인 바로 구성. 국제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싱가포르 대표 나이트 스팟으로 젊은 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이 선사하는 백만 가지 즐거움, 제주도>


외국으로 떠나지 않고도 충분히 이국적인 분위기에 젖을 수 있는 곳, 바로 제주도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라 여름철 해수욕 및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그만일뿐더러 지난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유명세를 탄 ‘올레 코스’ 등 제주도는 갖은 즐길 거리의 보고(寶庫)와도 같다. 감탄을 금할 수 없는 천혜의 자연 환경은 물론 미각을 자극하는 향토 음식으로 가득한 그곳으로 지금 떠나보자.

 

- 북적이는 인파 속 시원한 오아시스, 사려니숲길 (제주시 조천읍)

 

 

국내 여행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제주도, 유명한 관광 장소는 이미 인파로 북적일 것이다.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사려니숲길’로 발걸음을 옮겨 보는 것은 어떨까?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거쳐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15km의 숲길로 빽빽하게 들어선 나무와 자갈, 냇물의 하모니가 참된 쉼을 선사한다. 나무가 뿜어 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길을 걷다 보면 물찻오름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월든’이라는 명상을 위한 장소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도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것. 숲길 곳곳에는 숲 해설사가 자리해 자연생태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 영화 속 바로 그 장소, 서귀포관광미항 새연교와 새섬 산책로 (서귀포시 서홍동)

 

 

제주도는 알아도 ‘서귀포관광미항’은 처음 들어봤다고? 올 봄 전국 청춘 남녀의 마음 속에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 영화 <건축학개론>을 기억하는가? 극 중 한가인과 엄태웅이 술잔에 기대어 옛 이야기를 하던 장소가 바로 ‘서귀포관광미항’이다. 서귀포관광미항은 기획 8팀이 2008년부터 해외PR을 담당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eju Free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Center, JDC)의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로 단계별 개발을 통해 지금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JDC 담당 AE에 따르면 서귀포항 앞 바다에 있는 새섬은 산호초 위에 솟은 석회석 바위섬으로 “초가지붕을 덮는 새가 많아 새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두바이 7성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국내 최장의 보도교인 새연교를 건너 새섬으로 가면 해송으로 가득한 숲 구경은 물론 문섬, 밤섬 등 근처 해변의 시원한 절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새섬 입구에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문섬, 범섬의 바다속을 볼 수 있는 잠수함 관광도 가능하다.

 

- 입 속에 제주도의 참 맛을 가득 담아, 제주 맛집 기행

 

 

자고로 먹는 즐거움은 그 무엇도 따를 수 없는 법. 제주도는 육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음식이 많아 맛집 기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훌륭한 휴가지다. 섬이라는 특성상 다양한 해산물 요리는 기본, 특히 갈치국, 성게국, 전복 뚝배기, 오분자기 돌솔밥, 물회 등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고기국수, 흑돼지, 꿩요리 등도 놓쳐서는 안 된다.

1)올레국수. 제주시 연동. 제주산 돼지 고기를 넣고 끓여 만든 국수로 한 번 맛보면 진한 사골 국물 맛을 잊기 힘들 것. 2)물항식당.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제주도 대표 생선인 갈치전문점으로 싱싱하고 고소한 갈치회를 반드시 맛보자. 3)중문어촌계 해녀의 집.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해녀들이 운영하는 한식당으로 바로 잡은 전복으로 끓이는 전복죽이 단연 인기.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도시, 부산>


한국에 둘러볼 만한 여행지가 제주뿐이겠는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보석처럼 빛나는 광안대교와 가슴 탁 트이는 푸른 바다를 풍경 삼아 병풍처럼 늘어선 주상복합 건물이 만들어내는 마천루는 홍콩도 부럽지 않다. 매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며 광고제가 열리는 각종 축제의 장이자 생동감 넘치는 사람들로 늘 흥겨운 곳이 부산이다. 올해에는 특별히 8 23일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열리는데 기획 8팀이 작년에 이어 PR을 담당하고있다. 행사 기간 중에 ‘세계 공공브랜드ㆍ문화 홍보관'이 설치돼 세계 주요 국가, 도시, NGO 등의 다양한 광고와 문화를 소개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니 부산 여행 중 시간이 난다면 꼭 들러 볼 것.

 

- 우리네 정겨운 삶이 옹기종기, 감천동 문화마을

 

 

색색의 벽화와 조형예술이 어우러져 동화 속 마을을 이룬 곳, 바로 감천동 문화마을이다. 이곳은 특별한 마을 조성배경과 뛰어난 경관으로 문화적 가치가 높다. 부산지하철 1호선 토성역에서 하차 후 택시를 타고 10분 남짓 들어가면 눈 앞에 펼쳐진 다양한 색감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 체력이 좋다면 걸어도 좋지만 끝없는 언덕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문화마을에서 깨알 같은 재미를 찾으려면 ‘7개 숨은 건물 찾기’를 추천한다. 사진갤러리, 북카페 등 여행자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물하는 7개 지정된 장소를 찾아 스탬프를 찍으면 예쁜 엽서나 사진을 프린트 해준다. 시시하다고? 마지막 하나 남은 스탬프에 목숨 거는 커플들을 여럿 볼 수 있다.

 

- 푸른 바다와 낭만이 공존하는 태종대

 

 

태종대는 수려한 자연경관에 매료된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가 즐겨 찾아서 지어진 이름. 한 때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 라고도 부렸지만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으로 통일되어 불린다. 유원지 입구에서 등대까지는 약 2Km로 유원지 광장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걸으면 약 30분 정도 후 도착한다. 맑은 날이면 전망대에서 일본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5분 남짓 걸어 내려와 바위 끝에 아슬아슬하게 자리잡은 등대자갈마당에서 맛보는 신선한 해산물 또한 별미. 1~3만원선 가격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입을 달래기에 딱이다. 해녀가 직접 대접하는 해산물의 맛과 운치는 일류 횟집 부럽지 않다.

 

- 센텀시티 스파랜드, 다양한 즐거움과 편의시설이 한 자리에

 

 

센텀시티는 백화점과 아이스링크, 영화관, 골프레인지, 스파랜드 등이 갖춰진 동양 최대 복합쇼핑 리조트다. 신세계 센텀시티 내에 위치하고 있는 스파랜드는 수영강변과 수변공원이 바라다 보이는 도심 휴양형 온천으로 부산을 들렀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명소이다. 22개의 다양한 온천탕과 13개 테마로 이루어진 세계각국의 전통사우나 및 찜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지하1,000m에서 끌어올린 2종류의 천연온천수는 입욕의 즐거움을 더한다. 각종 에스테틱 프로그램 등으로 여행을 하며 쌓인 피로도 풀어보자.


(사진 출처: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 레시피, 마이 하와이, Royal Hawaiian Center, 하와이안항공, 싱가포르관광청, 본인 촬영, 제주관광공사, 윙버스맛집검색, 부산광역시문화관광, 네이버, 싸이월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