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의 인터뷰 서른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KPR 김주호 사장입니다.
“KPR은 신호등이다”
김주호 사장의 KPR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전무 “KPR은 [Inevitable]이다”
이인호 전 KBS 이사장 “KPR은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대한민국 대표 PR회사]다”
서강대 신호창 교수 “KPR은 [대한민국]이다”
한신대 정기현 교수 “KPR은 [가족]이다”
푸르덴셜생명 김윤선 팀장 “KPR은 [Bridge]다”
권교택 전 한솔제지 사장 “KPR은 [대한민국 PR업계의 No.1]이다”
Applied Materials Korea 김지혜 부장 “KPR은 [친한 동료]다”
한국PR협회 한광섭 회장 “KPR은 [가능성]이다”
한국PR기업협회 정민아 회장 “KPR은 [롤모델]이다”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
한국PR학회 이유나 회장 “KPR은 [Pride]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김민기 회장 “KPR은 [BTS]다”
한국화이자 표지현 이사 “KPR은 [북극성]이다”
엔씨소프트 이진호 과장 “KPR은 [맛집]이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 “KPR은 [Love Mark]다”
하쿠호도제일 김춘환 대표 “KPR은 [PR의 오아시스]다”
사노피파스퇴르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 “KPR은 [Impact]다”
제일기획 이선미 팀장 “KPR은 [PR의 시작과 끝]이다”
최태섭 전 한솔로지스틱스 부사장 “KPR은 [소통을 잘 하는 회사]다”
더피알 강미혜 편집장 “KPR은 [겸손]이다”
KPR 김주호 사장 “KPR은 [신호등]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