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학계, 업계, 고객사 및 KPR 임직원 중 30인을 대상으로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KPR과 인연이 깊은 30인이 전하는 KPR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전무 “KPR은 [Inevitable]이다”
#02 이인호 전 KBS 이사장 “KPR은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대한민국 대표 PR회사]다”
#03 서강대 신호창 교수 “KPR은 [대한민국]이다”
#05 푸르덴셜생명 김윤선 팀장 “KPR은 [Bridge]다”
#06 권교택 전 한솔제지 사장 “KPR은 [대한민국 PR업계의 No.1]이다”
#07 Applied Materials Korea 김지혜 부장 “KPR은 [친한 동료]다”
#09 한국PR협회 한광섭 회장 “KPR은 [가능성]이다”
#10 한국PR기업협회 정민아 회장 “KPR은 [롤모델]이다”
#12 한국PR학회 이유나 회장 “KPR은 [Pride]다"
#13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김민기 회장 “KPR은 [BTS]다”
#15 한국화이자 표지현 이사 “KPR은 [북극성]이다”
#16 엔씨소프트 이진호 과장 “KPR은 [맛집]이다”
#17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 “KPR은 [Love Mark]다”
#19 하쿠호도제일 김춘환 대표 “KPR은 [PR의 오아시스]다”
#20 사노피파스퇴르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 “KPR은 [Impact]다”
#21 제일기획 이선미 팀장 “KPR은 [PR의 시작과 끝]이다”
#23 최태섭 전 한솔로지스틱스 부사장 “KPR은 [소통을 잘 하는 회사]다”
[KPR 임직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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