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런치토크 시즌2] 누구나 새로운 소통을 한다

하루가 다르게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대부분의 조직에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소비재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금융, 에너지, 건설 등 상대적으로 우리에게 덜 친숙하게 느껴졌던 곳에서도 좀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죠:)

 

특히 소통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같은 고민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을텐데요. 이번 런치토크에서는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누구나 새로운 소통을 한다>라는 주제로 대국민 소통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그녀는 사람들이 전통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 새로운 앱을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를 예시로 들면서 소통을 위해서는 검색보다 공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그녀는 또한 아젠다별로 타깃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다르게 접근한 오바마 정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주요 뉴스도 챙겨보기 힘든 독자들을 위해 콘텐츠에서 주요 이슈에 대한 흐름을 짚어주는 New Neek, 사용자 편의에 따라 홈페이지를 구성한 영국 정부 웹사이트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타깃의 입장에서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플랫폼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효과적인 대국민 소통을 위해 노력한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서는 실무와 관련된 생생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었죠:)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 스토리가 쏟아지고 누구나 필사적으로 소통하는 플랫폼 춘추전국시대에 어떻게 타깃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