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에는 장기근속자가 왜 많을까요?

배우자 고르기는 어렵지만, 자동차보험 고르기는 참 쉽다! 재가입률 높은 보험을 찾으면 되니까자동차 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재가입률을 따져보라는 한 보험회사의 광고카피.

 

그렇다면 PR회사는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 매출? 연봉? 복지?

물론 이런 부분에서도 KPR이 대한민국 PR회사 중에 최고이긴 하지만, KPR이 제안하는 좋은 PR회사 고르는 기준은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근속년수!

KPR에는 장기근속자가 많다는 사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KPR은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장기근속자에게 빵빵한 포상휴가를 줄 뿐 아니라, 특히 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 번쩍번쩍 빛나는 순금 행운의 열쇠를 수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5년 근속이면 5! 10년 근속자에게 10! , 10년 근속자는 5년 근속 때도 받았으니 순금열쇠가 두 개!!

 

                    장기 근속자(5년, 15년...)에게 지급되는 순금 행운의 열쇠.

 

KPR에는 현재 5년 이상 근무한 장기근속자 무려 17분이나 있답니다! (으쓱! 으쓱!)

순금열쇠를 받은 KPR들이 말하는 오래 근무하고 싶은 KPR의 매력은 무엇일까?

장기근속자이면서 KPR을 대표하는 미남(?) 3분에게 한번 들어볼까요?

(어쩌다 보니 인터뷰하게 된 분들이 모두 남자분들이라 요렇게 포장해 드렸습니다!^^)

 

                             기획 3팀 Howard 부장님

 

KPR에 처음 입사한 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어떤 계기로 입사하게 되셨는지요.

 

KPR에는 2000 3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PR 컨설팅 회사에 대해 잘 몰랐지만 회사에 대한 매력을 느꼈지요.

 

Howard 부장님께서는 잠시 KPR을 떠나셨다가 다시 돌아오셨는데요, 부장님을 복귀하게 한 KPR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KPR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KPR에 다시 돌아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사람'이니까요. 2004년 중반에 미국으로 떠나 MBA를 마치고, 직장생활도 경험한 후에 돌아온 KPR에는 즐거움과 고통을 나누며 함께 일했던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일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복귀하게 되면서 기획 3팀을 맡게 되었는데, 팀원들을 만나고 나니 함께 좋은 팀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지요.

 

물론 사장님과 부사장님의 매니지먼트에 대한 신뢰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탄탄한 경영철학 아래 앞으로 KPR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죠. 국내에서 PR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진 것과 KPR이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다는 것도 다시 KPR에 오고 싶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순금열쇠의 행방은?

 

황금열쇠는 받은 그날 바로 아내에게..^^

 

장기근속자로서 KPR 후배들에게 격려와 조언 부탁 드립니다.

 

KPR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AE 후배님들께 3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장기근속의 비결이라기보다는 앞으로 KPR에서 AE로서 일할 때 도움을 줄 조언이 될 것 같네요.

 

1) 고객사를 내 회사처럼!

 

PR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여러 고객사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이 정도까지만 해도 되겠지' 하는 태도로 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고객사를 내 회사처럼 생각하고 일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절로 업무의 질도 향상되고 그에 따른 성취감과 만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2) ‘익숙함에서 벗어나라지속적인 자기계발

 

AE의 가장 큰 적은 '익숙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한 고객사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4-5년까지도 함께 하는 경우가 있어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데, 정말 위험한 일이죠.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혹은 더욱 발전할 미래의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서라도 항상 자기 계발에 힘써야 합니다.

 

3) 내 삶을 버리지 말라

 

PR회사는 업무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잃지 않고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잘 노는 사람들이 일도 잘하듯, 삶을 잃지 않는 사람이 일도 더 오래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기획 2팀 River 차장님

 

KPR에 처음 입사한 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어떤 계기로 입사하게 되셨는지요.

 

KPR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5년을 거슬러 올라간 2007 7 1일입니다. 당시 네트워크 타임즈라는 IT계열 잡지 기자를 거쳐 IT 컨설팅 관련 회사에서 경력을 쌓던 중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어요. 당시 IT 기자 생활 할 때부터 Cynthia 이사님과 Belle  이사님, Michelle 부장님을 잘 알고 있기도 했고(이 분들도 모두 장기근속자라는 사실!^^) 회사에 대한 믿음도 있었거든요. 특히 여자가 많은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이 새로웠었습니다.(혹시 이 부분이 지원하신 가장 큰 이유?^^)

 

차장님이 오랜시간 동안 근무할 수 있었던 KPR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 번째로 KPR은 타 PR회사에 비해 체계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회사인 것 같아요. 다른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듣지만 KPR만큼 내부 직원들이 잘 소통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내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조직이라는 점. 특히 KPR 가족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직원의 복지와 편의를 많이 신경 쓰시는 사장님의 배려가 KPR의 자랑거리죠.

 

세 번째는 KPR이 언론 및 PR업계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명성이예요. 기자들을 만날 때 KPR이라고 하면 인정하고 신뢰해 줘서 자부심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네 번째는 서로 존중해주는 훈훈한 분위기! 팀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직급의 상관없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고, 존중하면서도 허물 없이 지내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었다면, 거짓말일텐데요. 이직의 유혹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요?

 

그 동안 근무를 하면서 헤드헌터나 다른 업체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을 때도 있었죠. 그러나 단순히 연봉이나 조건을 따라 섣부르게 이직을 하면 막상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거나 다른 조직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PR에서 근무를 하면서 한 고객사를 꽤 오랫동안 담당하고 있는데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책임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일하고 있다 보니 이직의 유혹은 잘 못 느끼겠네요.^^

 

순금열쇠의 행방은?

 

황금열쇠는 나중에 녹여서 예물로 쓸려고 고이 보관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한돈 추석 이벤트 응모로 돼지 한돈도 받았는데 함께 녹여서 쓸 예정이예요^^

 

마지막으로 KPR 후배들에게 격려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잡지사에서도 있었고, 글로벌 기업에서도 근무 했었지만 KPR만큼 분위기도 좋고 직원을 많이 배려해주는 곳도 없는 것 같아요. KPR 후배들이 좋은 여건과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경험을 쌓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곳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관리팀 Chuck 차장님

 

KPR에 처음 입사한 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어떤 계기로 입사하게 되셨는지요.

 

정확하게 2000년 3월 29일, 처음 KPR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3팀 Howard 부장과 저는 입사 동기이죠. 그 당시만해도 Sunny '대리님', 김학균 '실장님'라 불리던 시절이었는데, 장기 근속자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차장님이 오랜시간 동안 근무할 수 있었던 KPR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장님 때문이였던 것 같아요. 사장님은 젠틀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모두 소유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KPR을 잘 모르는 사람도 사장님을 만나고 나면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새롭게 쓰여진다고 할까요? 사장님을 보고 KPR을 안 좋게 평가했던 분들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 같아요. 뚜렷한 경영철학과 깨끗한 경영관리가 직원 입장에서 봤을 때 내가 오래 몸 담아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순금열쇠의 행방은?

 

황금열쇠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하지만 금값이 상승하는지의 여부는 체크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까워서 팔기 힘들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KPR 후배들에게 격려와 조언 부탁 드립니다.

 

KPR의 규모는 여타의 대기업에 비해 작을지 모르지만 사장님의 뚜렷한 경영 철학과 깨끗한 재정 관리는 대기업 이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PR 전 직원 여러분들께서 "KPR 다닙니다." 라는 이야기가 부끄럽지 않은 회사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