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PR인들의 Favorite 약은?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에 처하거나 증상이 있을 때 찾게 되는 약이 있으신가요? 누구에게나 “머리 아플 땐 OO! 배 아플 땐 XX!” 처럼 별 고민 없이도 떠오르는 약들이 있을텐데요. 매일같이 각종 의학전문지를 모니터링하고, 수많은 질병에 대해 공부하는 헬스케어 PR인들은 평소 어떤 약들을 선호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KPR 헬스케어팀원들의 favorite 약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J

 

저는 술을 잘 못해서 회식이나 외부 미팅이 항상 부담스럽습니다. 주량이 맥주 서너 잔인데, 그 이상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은 상황이 예상되면 약국에서 찾는 것이 바로 숙취해소제+앰플입니다.

 

간혹 회사 근처 약국은 먹고 배부를 만큼의 과립형태의 가루약을 줘서 곤욕스럽긴 하지만효과는? 만족합니다. 미리 약을 챙겨먹으면 다음 날 덜 힘들어요. 주의사항은 술마시기 30분전에 먹어야 한다는 것! 너무 일찍 먹거나 너무 늦게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대요.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처럼 술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ㅋㅋ

 

                               

Kelly

 

“나의 Favorite ‘OO플루에요. ‘OO플루는 워낙 유명한 약이라서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저는 약을 싫어해서 아파도 꾹~ 참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런데 미국으로 유학을 가자마자 갑자기 환경이 변해서 그런지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았어요. 타국에서 말도 잘 안 통하고 어떻게 약을 사야 할지도 몰라서 끙끙 앓고만 있었는데 저를 딱하게 여긴 미국 친구가 ‘OO플루를 권하더라구요.^^ 제품은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복용해본 적이 없어서 효과를 몰랐는데 정말 금방 낫더라고요. 그때부터 ‘OO플루는 저의 Favorite 약이 되었습니다. 약은 멀리할수록 좋겠지만, 그래도 환절기만 되면 잊지않고 찾아오는 손님(?)인 독감은 정말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커 아침, 저녁으로 으실으실~ 몸이 떨리는 증상이 있을 때는 이럴 때 ‘OO플루를 복용하면 가뿐해져요.^^

 

                        

HE

꽉 막힌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면 금세 피로감을 호소하게 되는데요. 일에 집중도 안되고 머리까지 아파 리프레시먼트가 필요할 때 간편하게 물에 녹여 먹을 수 있는 발포비타민을 추천합니다! 보글보글 소리를 내면서 녹는 발포비타민은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자주 손이 가는 약입니다. 답답한 오후 시원한 비타민 한 잔 어떠세요?

 

                                       

YM

 

20대 초반에 (어느덧 십년 전이네요ㅠ_) 라식수술을 했답니다. 그 때부터 눈건강을 위해 OO쉬 플러스를 쓰게 됐어요. 하루종일 컴퓨터를 쳐다보고 쉬는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 눈이 뻑뻑하고 가려운데, 그게 모두 눈이 건조해서 그렇다지요. 눈이 건조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머리까지 지끈지끈 아파지잖아요.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조지수가 높아져 증상이 더 심해져요. 이럴 땐 인공누액이 꼭 필요하겠죠? 방부제가 안 들어가있어 더욱 안심되는 눈물약. 일회용 포장으로 되어 있어 한번 따서 쓰고 버릴 때 남은 액이 아깝긴 하지만;;; 내 눈에 가장 가까운 물~ 제겐 꼭 필요한 약이에요!

 

                                    

San

 

헬스케어 PR을 하면서 예방 접종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년 동안 백신 제품 PR을 담당하다 보니 매년 이 시기면 독감 예방 접종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플라시보 효과 때문인지, 가을철에 독감 예방 접종을 미리 챙기면 감기도 잘 안 걸리는 것 같습니다. ^^ 물론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질환이어서 독감 예방 접종이 감기까지 예방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요. 약은 아니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독감 예방 백신을 제 Favorite으로 꼽아 보았습니다. 병에는 예방이 최고인거 잘 아시죠? 건강한 겨울 나기를 위해서 여러분들도 꼭 독감 예방 접종 챙기세요.

 

                                     

Daniel

 

사실 저는 약을 잘 먹지도 바르지도 않는 편인데요~ 하지만 입안이 헐었을 때는 아무런 조치 없이 회복되기만 기다리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어떤 분은00’이라는 극강의 물약을 사용하신다고 하지만 저는 차마 그 표정만 봐도 고통이 전해져 오는 것 같은 약을 입안에 물 수 없는지라……

대신 연고제를 사용합니다.  제가 쓰는 연고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는 오라00와 비슷한 연고인데요, 바로 페리OO’!! 단 한가지 다른 점은, 오라00가 좀 까끌까끌한 느낌을 주는 대신, 좀 더 백색 연고제 같은 느낌이 있네요. 사용해본 결과 마법 같은 힐링~ 효과는 없지만 확실히 상처가 아무는데 도움을 주더군요. , 그리고 회사 근처 약국 약사님께서 주신 팁! 입안 상처 부위에 이 연고를 바른 후 차가운 물을 발라주면 상처 부위에 연고가 흡착(?)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피로가 쌓이면 입안에서 난리가 나는 제게 꼭 필요한 약이네요~

 

                                          

Lindsay

 

제가 태어나고 동생이 1년 뒤에 태어나서, 일찍이 할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1살 때(기억은 잘 안 나지 만^^;;) 얼굴을 모기에 물렸는데, 할머니께서 물이든 파스를 발라주셨다고 해요. 사람들은 모기에 물리면 보통 물이든 파스를 많이 바르는데, 저는 언제부턴가 물이든 파스만 바르면 온몸에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 환부에 침을 바르거나 손톱으로 십자가를 만드는 지저분한 행동을 해왔죠ㅋㅋ 그러다가 TV를 통해 버무리를 알게 됐어요. 살짝 발랐는데 증상이 없더라고요. 더 이상 가렵지도 않고ㅎㅎ 이제 제 침과 손톱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Vince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한 저는, 부푼 꿈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결혼 준비라는 것이 정말 바쁘고 체력이 소모되는 일이었던 탓인지, 매우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꿈만 같은 신혼여행을 떠나는 길이기도 하고, 아내와 하와이에서의 계획들을 점검하느라 비행기안에서도 쉬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10시간이 넘는 비행기 시간 동안 피곤하지만 행복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고, 2번의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그 때, 제 뱃속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별 문제 아니겠지 생각하며 신혼 여행지에 도착해 로맨틱한 저녁을 먹는데그 때, 갑자기 누군가 제 배를 꽉 움켜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고통을 겪었습니다. 렌터카를 운전하다가도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차를 운전할 수 없었고,(화장실을 가면 나아지는 그런 고통이 아니었어요.) 먹었던 맛난 음식들은 먹자마자 화장실 변기 속으로 사라졌습니다.(입을 통해서) 그때 느꼈습니다. ! 이게 위경련이구나! 그래서 급하게 약국을 찾아 약을 달라고 했습니다! 바로 부스OO’! 위와 장의 경련을 멈춰주는 진경제죠. 안타깝게도 그 지역에는 이 약이 없었습니다. 유럽에서 정말 유명한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전 결국 3일 밤을 잠도 못자고 쓸개즙을 토하면서 고통스럽게(?) 신혼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진경제 부스OO’을 꼭 제 서랍 속에 넣어놓고 있습니다. 혹시나 또 위경련이 오면 당황하지 않고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핫핫핫!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KPR 헬스케어 PR인들의 favorite ! 어떠셨나요? 혹시 여러분들이 평소 선호하는 약과 같은 약도 있었나요? 저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증상에 맞는 약을 복용함으로써 그 상황과 증상에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지만, 무분별한 약 복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더불어 저희가 소개해드린 약 이외에도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 헬스케어 PR팀에게 물어봐주세요~ KPR 헬스케어 PR팀의 전문성을 한껏 살려 궁금해하시는 사항에 대한 답변과 함께 관련정보를 성심껏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