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팀'의 건강관리, 극과 극!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재미있는 현상을 아시나요? 음식점마다 팔고 있는 음식에 대해서 이 음식은 어떤 효능을 가져 건강에 좋습니다~’라고 안내되어 있는 것이래요. 확인된 적은 없지만, 꽤나 솔깃하게 들리지 않으세요!? ‘몸에 좋다는 표현은 맛집 표현에도 다이어트 설명에도 절대 빠지지 않으니까요.

 

건강에 대한 놀라운 한국인의 관심! 건강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KPR 헬스케어팀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뚜껑을 열어보니 다른 동료들보다 더 잘 알아서 놀랍도록 정성을 들여 관리를 하는 분도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는 것이 오히려 병이라는 생각으로 무심하게 지내는 편을 선호하기도 하는 분도 있는 등, 극과 극으로 나뉘어졌답니다. 한 번 함께 알아볼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건강노력파]

 

피치피치해 과장 남들이 건강염려증이래도 전 무병장수 할래요

 

                                              세상에 있는 모든 건강보조식품은 나의 것입니다.

 

 남들은 저에게 건강 염려증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매 순간 건강관리에 엄청 힘을 쏟거든요. 하루 8잔 물 마시기는 기본, 10분마다 스트레칭, 식후엔 비타민과 건강보조식품 챙겨먹기, 일주일에 최소 세 번 요가와 웨이트트레이닝, 식사 중 단백질 비율은 40% 유지하기, 손 씻기 및 생활용품 소독까지아참, 밥은 꼭 현미를 기본으로해서 퀴노아와 렌틸콩으로 먹고,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달고 삽니다. 식중엔 물을 마시지 않고, 1시간은 흘러야 따듯한 차를 마십니다. 잘 가꾸어 겉은 건강해졌지만(?) 실은 제가 미숙아로 태어나서 체력이 항상 문제랍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가꾸어야겠습니다. 지금도 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건강은 평생 숙제거든요!”

 

댄싱주스 대리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해독주스는 나를 춤추게!’

 

건강에 좋은 모든 야채, 과일도 다 나의 것입니다.

 

 전 건강에 대해서 큰 걱정은 없어요. 그리고 전 너무 많은 정성을 쏟아야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건강관리법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그런 저에게도 한 가지 포기할 수 없는 건강관리 음료가 있죠! 바로 해독주스입니다.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을 물과 함께 삶아서 사과, 바나나, 블루베리 등과 함께 갈아서 마시는 거여요. 너무너무 부끄럽지만 제가 변비를 극복하고자 백방으로 노력해왔거든요~ 그렇지만, 결국 해독주스 만한 게 없었답니다. 이것도 실은 건강관리에 정열을 태우는 건강전도사 피치피치해과장님께 배운 건데요, 귀찮긴 하지만 효과는 정말 최고예요!!!”

 

[근면 성실한 생활이 곧 건강! 새나라의 어린이파]

 

Jay AE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근면 성실한 생활이 최고의 건강비법!”

 

 

일찍 일어나 벌레를 잡는 새의 인생과 같다고나 할까요

 

 어렸을 때부터 신통방통한 보약을 달고 산 것도 아닌데 여태까지 체력적으로 크게 아픈 곳 없이 멀쩡하게(?) 살아왔던 걸 보면 근면 성실한 생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제 나름의 건강 유지 비법인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태어나서 첫 바깥생활의 시작이었던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놓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올해로 제 나이가 서른이니까 30년 내내 개근생활을 ㅋㅋ) 가끔 야근 때문에 귀가 시간이 늦어져 늦게 잠들 때를 제외하고는 보통 식스일레븐의 법칙(아침 6시 기상 저녁 11시 취침)’을 어기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출근 전에 아침식사는 반드시 하고 오는 편이예요. 급하게 출근길에 올라도 회사에 와서 김밥이나 바나나와 같은 아침 대용 음식을 사먹는 등 꼭 아침은 챙겨 먹는 습관도 제 멀쩡한 신체 건강에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심이 건강해야 신이 건강하다! 마인드컨트롤파]

 

보랏 대리 레드썬……모든 건강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할렐루야

 

 무슨 일이든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 이 말이 거의 90% 이상 적용되는 사람이 저랍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우선 멀쩡한 상태를 유지해야 체력도 따라오는 타입이에요. (가끔 정신을 압도하는 육체적 피로가 올 때도 있지요 ㅠㅠ) 업무를 하면서 언제나 불현듯 찾아오는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저는 우선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마음의 안정은 다양한 방법(?)으로 찾으려고 합니다.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상쾌한 공기를 온 몸에 주입시키기. 3~4분간 자투리 시간을 내서 신나는 음악 듣기. 앞뒤 꽉꽉 채워 모두 사용한 용지를 한데 모아 시원하게 파쇄기로 갈아 없애기. 달콤한 음식 섭취하기(이건 인류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최후의 보루입니다) 등 제가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마음의 건강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저마다 각각 다양한 방법으로 평소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KPR 헬스케어 팀! 아무래도 각각 처해진 상황과 건강 상태, 생활 패턴에 따라 건강 관리 방법이란 천차만별이겠지만, 그래도 건강과 관련된 PR을 하는 분들이니만큼 이분들의 노하우와 조언을 참고해서 지금부터라도(새해로 미루지 마시고요^^) 자신의 건강 관리에 돌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