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 2019 한국 PR 대상 수상!

KPR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가 지난 11 21()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PR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PR활동의 인식 증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1993년 제정한 국내 PR분야의 대표적인 어워드 프로그램인데요~

 

올해 대상을 수상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는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고,
체계적인 청소년 자살예방사업 체계를 수립하여 청소년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KPR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한국 청소년들의 자살을 예방하고자 2017 12다 들어줄 개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당시 우리 청소년들의 자살과 자해 문제는 심각한 수준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성적이나 교우관계, 가정불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약 8.7%의 청소년들은 고민을 이야기할 곳이 없다고 답하며 고민을 나누고 해소할 수 있는 창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2018 자살예방백서).

 

이에 KPR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다 들어줄 개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자살이라는 무겁고 우울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고자다섯 마리 개의 캐릭터를 개발하여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왼쪽) 도끼 ‘들어줄게’ 앨범재킷 (오른쪽) 영재(GOT7)X박지민 ‘다 들어줄게’ 앨범재킷

또한, 영상과 음원을 제작하고, 교육부와 함께 24시간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한 SNS 기반의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청소년 상담시스템 '다들어줄개'

나아가 청소년의 관심사를 고려하여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적극 협업하여 홍보했으며, 교육부, EBS, JYP 등 청소년 파급력이 큰 단체와 협업해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영상은 20193월까지 약 600만뷰를 기록했으며, 14개의 언어로 108개의 커버영상이 제작되어 전세계로 확산됐습니다. 또한 영재(GOT7)X박지민씨와 함께한 음원이 멜론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네이버뮤직에서는 72위까지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원을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는 댓글이 이어지며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다 들어줄 개캠페인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다 들어줄 개캠페인,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