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셀럽

‘셀러브리티(Celebrity)’의 줄임말인 셀럽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주목받는 유명인사를 말합니다. 셀럽들은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 때문에 사회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데요. 오늘은 셀럽을 활용한 홍보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0년대 초반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리얼리티 방송프로그램과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가수나 배우와 같은 연예인은 아니지만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셀럽들이 등장했는데요. 여기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의 발달로 많은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나 인기 인스타그래머가 늘어나면서 셀럽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출처: 셔터스톡

셀럽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는 보통 ‘모방심리’ 또는 ‘모방소비’ 등으로 이야기되는데요.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 동기가 자신이 좋아하는 셀럽을 따라하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발현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트위터에 백팩 하나를 메고 있는 사진과 함께 근황을 올렸습니다. 많은 팬들이 그 가방이 고가 브랜드 제품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백팩은 친환경업체 ‘모어댄’이 자동차 시트로 만든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이었어요. 심지어 제품을 협찬받은 것이 아니라 직접 구매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에게는 ‘개념돌’이란 이미지가 생겼고 해당 브랜드 제품의 주문이 폭주했답니다. 촘촘히 기획된 이미지 메이킹보다 더 세련되고 강력한 ‘사회 기여 스토리’가 만들어진 것이죠.  

이처럼 셀럽은 선한 영향력으로 대중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등 셀럽들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챌린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많은 기업이나 단체들이 새로운 이슈를 만들기 위해 셀럽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이어주세요! 셀럽과 함께하는 생명나눔캠페인”

KPR 하이브리드팀에서는 셀럽들의 선한 영향력을 활용해 ‘생명나눔 서약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시즌4를 맞이했는데요. 그동안 아이돌, 스포츠 스타, 가수 등 각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록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블로그 및 질병관리청 유튜브 아프지마TV 채널

올해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 시즌4 ‘나눔 온(ON)택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했으며 수영선수 정유인, 트롯가수 류지광, 수의사 설채현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시즌4 릴레이 캠페인 라이브 방송 영상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인스타그램 계정 라이브 방송 캡쳐


“셀럽의 영향력으로 농가 소비촉진까지?!”

KPR 하이브리드팀의 고객사인 한돈에서는 홍보대사인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의 셀럽 파워로 선한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출연하는 SBS <맛남의 광장> ‘한돈 특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한돈 농가들이 처하게 된 심각한 현실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소비자 선호 부위인 삼겹살에만 소비가 집중되고 뒷다리살 재고가 넘쳐나는 상황 속에서 뒷다리살을 이용한 ‘빽햄’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돼지 뒷다리살을 이용해 개발된 ‘빽햄’은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되면서 백종원 대표와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뒷다리살을 활용한 ‘빽햄’ 

비대면 소통이 일상이 된 지금, 온택트를 통해서도 대중은 셀럽에게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셀럽이 지닌 사회적 영향력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진정성이 담긴 디지털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캠페인으로 발현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KPR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생명나눔캠페인과 한돈자조금 PR 대행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