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우리, 지금, 제일 궁금한 것. 지금 말해드릴게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PR환경 속에서 주목해야할 트렌드 키워드 10)

 

 

기업, 학계, 대행사, 기관 소속의 현직 전문가 대상 
인뎁스 인터뷰(indepth interview)로 알아본 
2021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분석을 중심으로

 


 

1년에 걸친 전세계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 해 일상생활은 물론 시장환경의 급변이 일어난 격동의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지난 가을 <

ㅋ.ㄷ>

창간호에 이어 두번째로 발행되는 이번 <ㅋ.ㄷ> 겨울호 커버스토리는 기업, 학계, 대행사, 기관 및 협회 등에 종사하는 PR, 광고, 마케팅 전문가 50人을 대상으로 인뎁스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2021년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키워드 10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참고로 설문에 응답한 전문가는 총 50명으로 기업 종사자 16, 학계 종사자 13, 대행사 종사자 16, 기관 및 협회 종사자 5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18년이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위와 같이 각 업계 종사자들이 뽑는 2021년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TOP 10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해 보이면서도 약간의 차이가 보였는데요. 먼저 모든 업계 종사자들이 뽑은 뽑는 2021년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1위는 비대면 콘텐츠의 대세화였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 해가 정말 많이 변화하였고, 그에 따라 변화와 대응의 한 해를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순위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O2O 마케팅이 공통적으로 뽑은 키워드였습니다. 이 두 키워드 역시 코로나19와 많이 연관이 되어있는데요.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비대면으로 대부분의 행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오프라인 행사를 겸하기 위해 많은 기업 및 기관이 새로운 O2O 마케팅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을뿐더러,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 발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를 염두해두어야겠습니다  .

 

 

 

설문조사와 인뎁스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KPR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제시하는 2021년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TOP 10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대면 콘텐츠의 대세화,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 라이브커머스의 활성화, 4. 구독경제의 다양화, 5.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6. 인공지능 콘텐츠, 7. 레이어드 홈, 8. 마테크 & 애드테크, 9. 브랜드 크로스 오버, 10. AR, VR, XR, XR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버추얼 커뮤니케이션, 비대면 콘텐츠의 대세화

 

BC(Before Corona) 시대와 AC(After Corona) 시대로 구분할 만큼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세상은 너무도 다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부터 국가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뿌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 학계, 대행사, 기관 및 협회에 종사하는 PR,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은  비대면 콘텐츠의 대세화2021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의 첫번째 키워드로 지목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보편화되기 시작한 재택 근무, 웨비나, 리모트 워크, 비대면 강의 등 대부분의 활동이 비대면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디지털 기기의 수요 등 비대면 콘텐츠 관련 산업의 매출이 급증했는데요. 현 상황에서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생활과 활동 및 소비의 변화는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설문에 참여한 많은 전문가는 새로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비대면 콘텐츠의 다양화와 활성화를 위해 여러 기술을 활용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2. 가속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기업이나 사회 전반에 적용해,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사회 구조를 혁신하는 전략으로, 1990년대에 처음 등장한 개념입니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은 한정된 분야에 적용되는 단순한 기술의 혁신과는 다르게, 기업이나 사회 경영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분야에서의 비대면 콘텐츠의 발달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실현 및 확산의 촉진제 역할을 하는데요.

 

2021년에는 기술 발전과 정보통신의 발달과 함께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방식을 조직에 도입하고, 새로운 디지털 툴(tool)을 활용하여 조직 내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 기존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시대에는 인간의 삶이 디지털의 혁신적인 발전에 힘입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미디어에서 커머스로, 뉴미디어 채널의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이커머스(e-commerce) 온라인 채널을 의미합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여러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고요. 채팅이나 댓글로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여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어 진행자와 시청자, 시청자들끼리 의견과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시청자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해주면서 홈쇼핑과는 다르게 방송 진행자들이 하드셀링 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방송을 시청하고 바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카카오 쇼핑하기 등 여러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2020년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약 3조원이고, 2023년에는 약 10조원으로 전망하고 있다(사진: 방송인 배혜지, 자료원: 카카오 쇼핑 라이브).

 

 

4. 소비보다 경험을 중시한, 구독경제의 다양한 출현

 

요즘 소비자들은 무조건적인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향이 자신들이 원하는 유형의 콘텐츠를 비롯하여 제품이나 서비스까지 구독하는 소비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OTT 서비스, 전자책과 같은 콘텐츠 구독에서부터 화장품, 자동차, 꽃 등 제품의 구독, 그리고 최근에는 커피나 칵테일을 구독하는 서비스도 발달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다양한 형태의 생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집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구독 경제 서비스가 유행하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독경제에 참여하는 많은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보다 다양한 유형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꾸까는 2주에 한 번 새로운 꽃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출처: 꾸까 공식 홈페이지 https://kukka.kr/).

 

 

5. O2O에서 O4O로, 마케팅의 진화

 

O2O 마케팅은 Online to Offline 마케팅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상호 연계하여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거나, 마케팅 효율성을 높이는 등의 비즈니스 전략을 의미합니다. 사실 O2O 마케팅은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캠페인 및 행사 진행이 한정적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려는 비대면 라이프가 자리 잡게 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O2O 마케팅이 재조명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O2O 마케팅은 기업과 고객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제한적이고 특수한 환경에서의 오프라인 행사는 오히려 한정된 인원에게 심층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O2O를 넘어 O4O(Online for Offline,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의 시대가 다가온다고 할 정도로 O2O 마케팅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6. 가까이 다가온 인공지능 콘텐츠의 세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술의 발달과 이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AI 스피커를 보유한 가정도 많아지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쇼핑을 하고 별도의 계산 과정 없이 물건을 가지고 가게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무인마켓도 일부 지점에서 시행이 되고 있고요. 인공지능은 채용시스템에도 접목이 되어 AI면접도 시행되고, AI로 만들어진 가상의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AI 아바타가 있는 아이돌 그룹까지 등장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가 많아지고, 보다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예측이 굉장히 정확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이 기대가 됩니다.

채용과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AI채용을 실시한다. 면접관의 선입견과 주관이 배제된다는 점에서 공정성과 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자료원: 면접관 편견 편향 최소화... AI 도움 받아 진화하는 채용문화. 경향비즈, 2020. 08. 13)

 

 

7. 집의 재탄생, 레이어드 홈 콘텐츠 확산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공간인 집은 단순 거주지, 휴식의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으로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집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휴식이라는 기본 기능에 여가, 운동,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이 하나의 층위로 기능을 덧댄다는 의미에서 레이어(layer)라는 단어를 활용하여 집이 많은 기능을 다층적으로 형성한다는 의미에서 레이어드 홈이라는 트렌드가 주목되었습니다.  집은 더 이상 정체되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홈엔터테인먼트, 홈케어 서비스, 홈피트니스, 홈쿡, 홈캠핑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다기능성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건강과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자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원츠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레이어드 홈 산업의 나아갈 방향으로 보입니다.

 

힐스테이트의 신축 아파트는 하이오티(Hi-oT) 서비스로 스마트홈 기술을 입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자료원: 현대자동차그룹 HMG TV).

www.youtube.com/watch?v=ZXC5yoGf3Pc&feature=youtu.be 

 

8. 빅데이터의 본격 활용, 마테크 & 애드테크 주목

 

마케팅 테크놀로지의 줄임말인 마테크(Martech, Marketing Technology), 애드 테크놀로지의 줄임말인 애드테크(AD Tech, AD Technology)는 광고, PR, 마케팅 등 커뮤니케이션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진행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케팅, 광고, PR, 커뮤니케이션 영역이 통계나 빅데이터, 자동화 등과 같은 개념과 접목되면서 기술의 영역으로도 들어오게 된 것인데요. 특히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대중이 아닌 소비자 각 개인의 니즈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고, 기존에는 효과 측정이 불분명했던 마케팅이나 광고의 영역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의사결정 과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드테크를 활용한 프로그래매틱 바잉 광고는 최근 TV에도 적용되어 소비자의 시청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나날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마테크, 애드테크, 그로스 해킹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9. 크로스 오버를 통한 적극적인 브랜드 융합(convergence) 기대

 

곰표 패딩, 말표 맥주, 참이슬 백팩, 바나나우유 화장품낯설어 보이는 조합이지만, 실제로 집행되었던 브랜드 크로스 오버의 결과물입니다. 브랜드 크로스 오버는 마케팅, PR의 관점에서 활동 분야가 다른 브랜드들이 영향력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커뮤니케이션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콘텐츠의 컬래버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콘텐츠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부여하고,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 마케팅 활동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브랜드 크로스 오버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에게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이 활동에 참여하는 브랜드 모두가 윈윈하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마케팅, PR 활동에서 당면한 한계점 극복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브랜드 크로스 오버는 새로운 조합으로 여론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음과 동시에 활동 분야가 다른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될 수가 있는데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유연한 협력의 결과물을 기대해봅니다.

 

최근 진행된 '매일유업'과 캐주얼브랜드 '본챔스'의 브랜드 크로스오버 사례이다(자료원: 우유팩 폰케이스에 불닭내볶…눈에 띄는 식품X패션 콜라보. 조선비즈, 2020. 09.25).

 

 

10. 팬데믹이 앞당긴 AR, VR, MR, XR 콘텐츠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인 VR(Virtual Reality), 그리고 이 둘을 혼합한 융합현실인 MR(Mixed Reality) 등의 기술을 활용한 몰입경험 기반 실감형 콘텐츠가 확산될 것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AR 기술은 그래픽 합성으로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현실 세계와 함께 보이도록 하는 것이고, VR 기술은 디지털로 구현한 가상의 세계로 들어가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AR, VR, M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인 XR(eXtended Reality)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 미래에 등장할 또 다른 형태의 현실을 포괄한다고 합니다.

 

AR, VR을 활용한 마케팅, PR 커뮤니케이션은 최근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캠페인 진행이 다소 힘든 현 시점에서, 고객은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AR, VR, MR, XR기술을 통해 현실과 떨어져 있으면서도 현실과 연결이 되어 있는 또 다른 현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점에서 앞으로의 기술 발전과 함께 새로운 현실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기대가 됩니다. 

 

AWE(Augmented World Expo)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의 확장현실(XR) 플랫폼인 퀄컴 스냅드래곤 XR1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grCZCBNdBg

 

지금까지 PR, 광고, 마케팅 전문가 50이 선정한 2021년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TOP 10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코로나19라는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코로나 관련 키워드가 주를 이루었고, 최근 발달하는 여러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 관련 키워드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앞으로 광고, PR,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집중해야 할 부분과 나아가야할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와 기술의 발달로 광고, PR,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디지털의 중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던 광고, PR,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에 대한 고민과 함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가속화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활동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21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TOP 10의 경우, 특히 많은 키워드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고, 거의 모든 산업에 코로나19가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트렌드의 방향을 바꾸었다기 보다는 속도를 바꾸었고, 앞으로는 보다 더 전문화되고 세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코로나19로 인해 등장하고 주목받은 것들이 기존에 아예 없던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에 광고, PR,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및 담당자는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활기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