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는 넷플릭스와 함께! 따끈따끈한 8월 신작

 

예년보다는 조금 이르게 9 중순부터 시작되는 이번 추석은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황금 휴가입니다! 막히는 귀향길에서, 가족이 모인 거실에서,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를 정주행하며 연휴 기간을 여유롭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이번 달에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대거 공개됐는데요. 이번 연휴 동안 즐길 있는 따끈따끈한 8 신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시간 순삭! 심장 쫄깃한 스릴러, <마인드헌터> 시즌 2

 

(Source: 'Mindhunter' Season 2: TV Review)

 

범죄 프로파일링을 소재로 다룬 스릴러 <마인드헌터> 2017 10 시즌1 공개된 이후 2년만에 시즌2 돌아왔습니다. 동명 소설마인드헌터 원작으로 범죄 스릴러 시리즈는 1970년대 중후반을 배경으로 FBI 신입 요원 홀든 포드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데니스 레이더, 애드 캠퍼 당시 미국 내에서 실제로 벌어진 연쇄살인마를 모티프로 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시즌1 배경인 1979년에서 2년이 흐른 후의 시점으로 사건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최소 28건의 흑인 살인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 아동 살해 사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악명 높은 컬트 리더 찰스 맨슨을 비롯한 새로운 연쇄 살인마도 시즌2 대거 등장한다고 합니다~

 

 

2. 고루한 인종차별에 반격하는 힙한 반란,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 시즌 3

 

(Source: Dear White People’s third season feels more like a gap year than a return to form)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적인 풍자를 코미디로 풀어낸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시즌 3 8 2 공개됐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하나인 윈체스터 대학에서 펼쳐지는 인종차별에 대한 실태를 고발하며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공방을 그렸습니다. 시리즈 제목인친애하는 백인 여러분(Dear White People)’ 주인공인 윈체스터 대학교 재학생 화이트가 진행하는 교내방송 이름을 것입니다. 극중에서 샘은 자신이 흑인으로서 겪은 인종차별에서 느낀 분노와 울분을 윈체스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이라는 팟캐스트로 분출합니다. 미국 사회 내에서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선입견을 직격탄으로 날리는 내용을 보실 있습니다!

 

 

3. 소문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3

 

(Source: 13 Reasons Why season 3: Netflix's most controversial series releases brand new trailer)

 

<루머의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 10 소녀 해나 베이커의 자살 이후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해나가 자살한 친구들에게 카세트 테이프가 배달되고, 테이프에는 해나가 자신이 자살한 이유 13가지에 대해 말한 내용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의 자살로 이야기가 시작돼 이유를 역추적한다는 신선한 전개 방식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시즌2에서는 테이프에서 언급된 인물들이 해나의 자살과 관련해 법정에서 증언을 하며 테이프에 담겨 있지 않던 사건들이 밝혀졌습니다. 시즌3 해나의 자살에 결정적인 역할을 브라이스 워커의 죽음으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예정입니다.

 

 

4. 이제 세상으로 나가엄마 졸업할 시간, <아더후드>

 

(Source: ‘Otherhood’ Reminds us why Angela Bassett is Still a NYC Queen)

 

코미디 드라마 <아더후드(Otherhood)> 훌쩍 커버린 자식을 찾아 무작정 길을 나서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식을 키우다 보니 세월이 흘러 나이는 벌써 50대로 접어들었지만, 정작어머니의 문자 보내고 나몰라라하는 아들들이 괘씸한 마음에 직접 아들들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엔 아들을 찾아 떠났지만, 결국 어느 누구의 엄마가 아닌헬렌 할스턴’, ‘질리언 리버먼’, ‘캐롤 워커라는자신으로서 정체성을 되찾게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죠~ 부모와 자식의 입장에서 모두 공감할 있는 이야기로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는 <아더후드>.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보면서 동안 미처 나누지 못한 고마움을 서로 표현해보는 어떨까요?

 

 

5. '블랙 유니콘' 티퍼니 해디시가 선정한 내일의 스타들, <티퍼니 해디시의 내일은 대세>

 

(Source: All Your New Favourite Comedians From Tiffany Haddish & Netflix's They Ready)

 

영화 <걸스 트립(Girl's Trip)>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린 코미디언 티퍼니 해디시가내일의 대세 6명의 신예 코미디언을 소개합니다. <티퍼니 해디시의 내일은 대세(Tiffany Haddish Presents: They Ready)> 30분씩의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포복절도 스탠드업 코미디를 시리즈로 모았는데요. 이번에는 <와일드 아웃(Wild n’ Out)>으로 유명한 샨테 웨이언스, <라스트 코믹 스탠딩(Last Comic Standing)> 에이프릴 메이시, < 라스트 O.G(The Last O.G.)> 트레이시 애슐리 해디시와의 친분을 자랑하는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거침없이 웃기고 신들린 입담을 선사합니다.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티퍼니와 함께 휴일을 즐겨 보세요!

 

 

지금까지 KPR인이 추천하는 다섯 편의 따끈따끈한 넷플릭스 8 신작이었습니다. 넷플릭스 신작이 선사하는 재미와 감동으로 더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